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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가 최근 지도부 부정축재와 은처자 논란, 학력위조 등의 각종 비리와 의혹 등이 제기되며 적페청산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도 적폐청산을 위한 움직임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2일 경북 경주의 경주불교학생회 동문회 30여 명은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교조계종 부정부패와 비리척결을 위한 성명을 발표했다.

불교학생회 동문은 "종단을 이끄는 지도부들이 부정축재와 은처자, 학력위조 등의 각종 비리와 의혹으로 얼룩져 사회의 지탄을 받고 불교 위상이 위태로워졌다"면서 "하지만 이들은 참회는 고사하고 자리보존과 책임 회피에만 급급하는 비겁하고 추한 모습에 참담함을 금할 길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문회는 비리로 얼룩진 3원장과 지도부 퇴진, 종단개혁을 위한 대책기구 구성, 총무원장과 교구본사 주지 선출 직선제 도입 등이 관철될때까지 적폐청산 시민연대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불교학생회 동문회는 "경주는 이차돈 순교로 불교가 공인 된 곳으로 한국불교가 오늘에 있기까지 큰 역할을 한 곳이다"면서 "조계종 77교구 본사인 불국사도 적폐청산의 대상이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 제휴사인 <경주신문>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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