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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용 보드게임 제작 활용 직무연수
 교육용 보드게임 제작 활용 직무연수
ⓒ 허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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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보드게임 교사 네트워크(대표 허용진) 주최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좌야초등학교에서 전라남도교육청지정 특수분야 직무연수가 개최되었다. 이번 직무연수는 '2018 하계 교육용 보드게임 제작·활용 직무연수(기초)' 로 전라남도 소재 유초중등교원 39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교육용 보드게임의 이해, 교육용 보드게임 활용의 실제, 교육용 보드게임 제작의 실제라는 세부 과정으로 15시간 동안 이뤄졌다. 직무연수를 주최한 전국 보드게임 교사 네트워크 대표는 개강식에서 "보드게임이라고 하면 학교에서 학생들이 쉬는 시간 등 주로 여가활동에 활용되었으나 최근 들어 교실에서 수업시간에 교육적으로 활용하려는 현장의 연구가 활발하다. 선생님들께서 참여해 주시는 이 열정만큼 학생들도 보드게임에 대한 관심이 많으므로 현장연구를 지속적으로 함께 하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교육용 보드게임 제작 활용 직무연수
 교육용 보드게임 제작 활용 직무연수
ⓒ 허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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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좋은 연수였다. 보통 연수에 참여하면 강의식으로 진행되거나 갤러리 워크 같은 진부한 연수형태가 대부분으로 선생님들이 참여하기를 꺼려한다. 하지만 이번 연수에서는 보드게임을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웃고 즐기면서 수업에 대해 고민해 보니 자연스럽게 교육과정에도 관심이 많아졌다. 같은 팀에 있던 선생님들도 모두 즐겁게 참여하신 것 같다. 교육과정 재구성으로 교육용 보드게임을 활용한다면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도 지금 보다 훨씬 높아질 것 같다. 비록 기초과정이라 9개 정도의 교육용 보드게임을 다뤘지만 추후 심화과정이 개설된다면 연수를 다시 신청해 보고 싶다." (좌야초등학교 김혁 선생님) 

이번 교육용 보드게임과 관련된 직무연수는 전국에서 최초로 개설된 연수과정이며 연수생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거의 모든 선생님께서 5점으로 체크하여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연수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전국 보드게임 교사 네트워크에서는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도 새로운 연수 과정을 준비중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전라남도뿐만 아니라 광주, 전북지역 등을 추가하여 직무연수를 개설할 계획에 있다.

덧붙이는 글 | 허용진 시민기자는 전국 보드게임 교사 네트워크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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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교사로 학교 현장 및 다양한 이슈를 생생한 이야기로 여러분들께 전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