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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10시 경, 강원 강릉 강일여고 앞 도로에 집중호우로 빗물이 넘쳐 차량이 거북이 운행을하고 있는 모습. 강릉지역은 지난밤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집중호우로 도로침수 등 피해가 발생해 전 지역에 교통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 경, 강원 강릉 강일여고 앞 도로에 집중호우로 빗물이 넘쳐 차량이 거북이 운행을하고 있는 모습. 강릉지역은 지난밤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집중호우로 도로침수 등 피해가 발생해 전 지역에 교통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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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역에 5일 밤부터 집중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한 비가 6일 오전에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로침수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강릉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집중 호우로 주택침수, 차량침수, 도로침수 등 오전 10시 기준 모두 70여 건의 피해 접수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

강원지방기상청 집계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동해안 지역에서 비가 가장 많이 온 곳은 속초로 263.3mm이며, 양양군 강현면 207mm, 강릉 154.5mm 로 나타났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10~15mm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번 집중 호우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불안정한 기후가 원인이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6일 오전 1시 50분 강릉지역에 호후경보를 내리고 산사태, 상습침수 등 위험지역 대피, 외출자제를 요청하는 문자를 발송했다.

강릉시청도 오전 4시 산사태 경보발령 문자를 발송하고 위험지역 주민들은 피해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오전 10시에는 집중폭우로 도로 침수 발생으로 강릉시 대부분 지역이 교통 통제 중이니 차량 운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릉지역 현재 날씨는 24.2도이며, 현재 강우량은 18.2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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