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민족·국제

포토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이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훈련했다. 북측에서는 로숙영(12번), 임영희(3번), 장미경(7번) 세 명이 정성심 코치와 함께 대표팀으로 합류했다. 28일 내려온 북측 선수단들과는 29일부터 만나 훈련을 시작했다. 미디어데이를 맞아 남북 단일팀 선수들의 공개 훈련장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찾아와 격려하기도 했다.
[오마이포토]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이 2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했다. 북측 로숙영(12번), 김혜연(3번), 장미경(7번)선수가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이 2일 오전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했다. 북측 김혜연(3번)선수가 남측 강이슬 선수와 훈련도중 몸싸움하다 넘어지자 웃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이 2일 오전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했다. 북측 로숙영(12번)선수가 남측 선수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왼쪽 7번은 북측 장미경 선수.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이 2일 오전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했다. 북측 로숙영(12번)선수가 이문규 감독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이 2일 오전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했다. 북측 로숙영(12번)선수가 드리블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이문규 감독이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훈련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이문규 감독과 하숙례 코치, 북측 정성심 코치가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훈련에서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이 2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했다. 북측 로숙영 선수가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북측 로숙영(12번)과 임영희가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북측 장미경(7번), 김혜연(3번) 로숙영(12번)이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하숙례 코치와 남측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며 훈련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북측 김혜연(3번) 선수가 장미경(7번) 선수와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격려사를 듣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태그:#남북농구단일팀, #여자농구단일팀, #남북단일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