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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체인호텔앞 해변 모습
 H 체인호텔앞 해변 모습
ⓒ 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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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체인호텔앞 이파오비치 해변에서 스노쿨링 하는 모습
 H 체인호텔앞 이파오비치 해변에서 스노쿨링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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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돌아오는 여름 휴가철 집집마다 '어디를 가야 하나?' 하고 고민도 많이 한다. 그러나 연초 계획만 잘 짜 놓으면 바다 건너 멀리 괌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방법도 괜찮다.

스노쿨링 마스크를 끼고 수정처럼 맑고 고운 바다 속 체험도 찌는 듯한 더위를 잊는 좋은 방법이다. 스노쿨링은 별도의 잠수기술이나 교육도 필요 없고 수영 실력이 없는 맥주병이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여름철 최고의 레저스포츠이다.

 스노쿨링 하는 곳까지 내려가기 쉽게 계단 설치
 스노쿨링 하는 곳까지 내려가기 쉽게 계단 설치
ⓒ 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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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시 굳이 H체인호텔을 선정한 이유도 그렇다. 스노쿨링 최적지이고 다른 호텔처럼 길 건너지 않고 바로 호텔에서 해변으로 내려가면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다. H체인호텔 아래 이파오비치에서 스노쿨링 마스크와 구명복만 있으면 가능하다. 이파오비치는 수심이 사람 배꼽까지 오는 안전한 장소라 오리발도 필요 없다.
 스노쿨링 하는 모습 종합
 스노쿨링 하는 모습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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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의 4박5일 동안 한나절씩 4번을 이용해야 하니 아예 스노쿨링 마스크는 한국에서 구입해서 가지고 갔다. 구명복은 지인으로부터 빌려 갔다. 현지에서 빌리려면 경비가 구입하는 비용보다 더 든다.
 파도가 저기 바다색이 다른 곳까지만 밀려오는 모습
 파도가 저기 바다색이 다른 곳까지만 밀려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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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체인호텔 내 수영장과 바로 앞 바다 이파오비치 스노쿨링 하는 곳이 연결되어 아침부터 사람들이 드문드문 보인다. 우리나라처럼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고 조용해서 더더욱 좋다.여기가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스노쿨링 최적지라 다른 리조트 사람들도 옷 보관료만 지불하고 많이 온다.
 패들보드를 즐기는 모습
 패들보드를 즐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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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은 해변가 계단으로 내려가 수영과 스노쿨링으로 한나절을 즐겼다. 파도가 밀려오는 것이 보이지만 백사장까지 오지 않는다. H체인호텔 앞은 파도가 해변가로 밀려 오지 않고 중간에서 멈춘다. 파도가 더 이상 해변으로 들어오지 않고 멈추어 스노쿨링 하기가 좋다. 간간히 패들보드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인다.
 괌 투몬비치 해변가 모습
 괌 투몬비치 해변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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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괌 투몬비치의 바다 속을 담을 수중카메라도 좋지만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으로도 충분히 바다 속을 촬영할 수 있다. 요즘 시중에 나오는 핸드폰 방수 케이스만 덮어 씌우면 충분하다. 바닥이 훤히 보이는 맑은 물. 스노쿨링 하면서 보면 크고 작은 고기가 정말 많다.
 괌 오션뷰 체인호텔 발코니에서 본 투몬비치 해변 모습
 괌 오션뷰 체인호텔 발코니에서 본 투몬비치 해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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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스노쿨링 최적지를 두고 정보를 몰라 개인이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곳에서 스노쿨링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식사 포함 스노쿨링 1시간에 해중전망대까지 이용하면 인당 58불이다. 사람들마다 취향이 달라 뭐 말리지는 못하지만 그냥 괌에서의 스노쿨링은 투몬비치 해변 어느 곳에서도 가능하다.
 H체인호텔 이파오비치 해변에서 스노쿨링 하는 모습
 H체인호텔 이파오비치 해변에서 스노쿨링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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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의 하늘은 항상 파랗고 구름이 조금 많은 편이다. 구름이 몰려오면 비가 많이 올 것 같은데 비가 온다고 해도 1분 내지 몇 방울 떨어지다 멈춘다. 그리고 금방 하늘이 파랗다. 밤에도 마찬가지로 1~2분 안에 그치고 금방 하늘에 별이 반짝거리는 게 신기하다.

일행들 모두 아침에 푹 자고 일어나 파란 하늘과 파도에 매료되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 보며 즐기고 있다. 객실 발코니에 나와 괌 해변가의 아름다운 모습을 또 담아 본다. 파란 하늘이라 그런지 매일 셔터를 눌러도 찍을 때마다 풍경이 다르다.

우리 일행들은 울산 고래바다 여행선을 타고 다녀 보아 돌핀크루즈는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스노쿨링과 호텔내 수영장에서 하루 중 반은 여기서 즐기며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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