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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장애인복지관 특장버스 장애인복지관에서 운행하고 있는 2대의 25인승카운티 버스 중 한 대는 휠체어를 탄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휠체어리프트를 장착한 특장버스로, 2010년 2월 구입해 현재까지 25만km이상을 운행하다보니 부식이 심해 운행은 물로 장애인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매번 100만원이 넘는 수리비를 감당하기에도 벅차다. 이와 함께  25인승 카운티 버스  역시 지금까지 27만km이상을 운행해 연한이 도래되어 대폐차가 불가피하기에 추가 예산확보가 시급하다.
▲ 홍성군장애인복지관 특장버스 장애인복지관에서 운행하고 있는 2대의 25인승카운티 버스 중 한 대는 휠체어를 탄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휠체어리프트를 장착한 특장버스로, 2010년 2월 구입해 현재까지 25만km이상을 운행하다보니 부식이 심해 운행은 물로 장애인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매번 100만원이 넘는 수리비를 감당하기에도 벅차다. 이와 함께 25인승 카운티 버스 역시 지금까지 27만km이상을 운행해 연한이 도래되어 대폐차가 불가피하기에 추가 예산확보가 시급하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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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장애인복지관에 도입된 특장버스의 대폐차 기한이 도래했지만 1억 원이 넘는 버스를 교체하기에는 엄두도 못내는 상황으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장애인이 살아가면서 가장 불편한 것 중 하나가 이동에 대한 불편함이다.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은 경증장애인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지만 중증장애인과 시각장애인들은 대중교통 이용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홍성군 등록장애인 수는 7056명으로 이 중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대상자는 서비스 대상자를 포함해 2287명이다.

이에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그동안 시각장애인협회의 노선차량 2대, 충남지체장애인협회홍성군지회의 중증장애인콜택시 7대, 시각장애인이동편의 차량 2대를 운행하며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홍성군 내 장애인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그나마 이미 도입된 저상버스와 특장버스의 대폐차 기한이 도래함에 따라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에 처했다.

장애인콜택시는 법적인 차량대수를 모두 채워 증차가 불가능하며 장애인복지관 노선버스도 2대뿐으로 11개 읍면을 운행하기에는 벅차다.

더욱이 장애인복지관에서 운행하고 있는 2대의 25인승카운티 버스 중 한 대는 휠체어를 탄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휠체어리프트를 장착한 특장버스로, 2010년 2월 구입해 현재까지 25만km이상을 운행하다보니 부식이 심해 운행은 물로 장애인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매번 100만 원이 넘는 수리비를 감당하기에도 벅차다. 이와 함께  25인승 카운티 버스  역시 지금까지 27만km이상을 운행해 연한이 도래되어 대폐차가 불가피하기에 추가 예산확보가 시급하다.

하지만 홍성군의 낮은 재정자립도로는 저상버스나 리프트장착 버스를 투입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우선, 홍성군에서는 25인승 카운티 버스 한 대를 마련해주기로 했지만 1억여 원이 넘는 특장버스 교체 예산지원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올해 연말까지 충남공동모금회와 함께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25인승 특장버스 구입을 위한 연합모금을 계획하고 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18년 연합모금사업 기관으로 선정해 준 것이다.

하지만 이조차도 지역민과 후원자들의 후원 및 참여가 부족하면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줄 수 있는 특장버스 교체는 꿈도 못 꾸게 된다.

장애인복지관 장미화 사무국장은 "충남도청 이전과 함께 운행지역과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전형적인 농산어촌지역인 홍성군에는 대도시에 비해 대중교통 운행횟수가 많이 부족해 장애인들이 복지관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나마 운영되던 복지관 관용차량의 노후로 인해 장애인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어 특장버스 교체가 시급해 많은 분들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장버스 구입비 지원을 위한 모금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충남도공동모금회(농협 301-0194-3806-91)에 후원하면 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 동시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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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