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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치맥축제가 한창인 두류공원 근처에서 대구녹색당에서는 "치킨도 생명이다"라며 피켓 시위를 벌였다.

치맥축제에 8억이 투자되는 반면에 동물보호예산에는 7억이 투입된다며 동물보호 활동에 더 많은 관김과 예산투자와 집행을 요구했다.

무더위 속에 피켓 시위에 나선 이들은 치맥축제는 '닭에 대한 살육이자 학대'라며 치맥축제에 대한 인식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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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치맥축제, #대구, #대구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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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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