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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남자복식 경기에서 한국의 장우진-임종훈 조가 홍콩의 호콴킷-왕춘팅 조를 3대1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가 끝난 후 장우진 선수가 임종훈 선수와 승리의 셀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어제(21일) 장우진 선수는 혼합복식 경기에서 우승한 후 북측의 차효심 선수와 셀카 세리머니를 한 바 있다.

장우진 선수는 어제 혼합복식 우승에 이어, 오늘(22일) 남자복식에서도 우승해 2관왕을 확보했다. 잠시 후인 오후 5시 50분에 열리는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도 우승을 한다면 3관왕에 오른다.

장우진 선수가 남자단식 결승에서 붙을 상대는 중국의 리앙징쿤이다.

2016년과 2017년 2연속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21세 이하(U-21)에서만 남자 단식 우승을 했던 임종훈 선수는 이번 대회 복식 경기 우승해 선수로서의 무게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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