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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같은 기독교

18.07.20 02:33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미국 오레곤주의 오쇼 아쉬람은 현재 기독교인들을 위한 리조트로 변했습니다.
뭐 기독교라는 종교단체는 국가권력을 찬탈하려는, 국가 권력 위에 놀고자하는
몇몇 간 큰 목사들의 자의식 연대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말 그대로 그들은 기독교의 영웅이 되고
싶은 정치인입니다.
기독교가 전세계를 지배하고, 또 지배하려고 하는 동기는 종교성, 빛과 진리, 아무나 개나 소나
다 접근을 허락했기에
자신의 목사 한 마디에 테러를 자행하는
들개와 같은 신도들도 생겨났다는 것.
나는 민주주의의 올바른 절차로 태어난 현정부가
내가 26년 이상 당해왔건 과학, 인터넷. 휴대폰 해킹으로부터, 그리고 재갈이 물려진 언론으로부터
그리고 인해전술 같은 교인들의 등쌀로부터
간섭받지 않는 정부이기를 바란다.
갈매기 조나단처럼 외로웠던 한 생애의 기록.
이 지구상 모든 대통령과 정부는
자신들 전체의 전지구적인 비전과 그림을 마주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그것이 오쇼의 비전과 가르침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나는 법과 민주주의, 헌법 제1조 1항을 위해서라도
이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투시 기술,
전반적인 상황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그들은 대통령과 정부관료들, 상식을 가진 공무원들,
그들의 휴대폰을 도감청하는 세력을
솎아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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