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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함양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19일 함양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어김없이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19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에서 피서객들이 폭포수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하고 있다. 함양지역은 이날 오후 1시 섭씨 35℃를 보였고, 체감온도는 39℃로 나타났다.

19일 함양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19일 함양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태그:#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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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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