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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39℃' 폭염 시원하게 날리는 래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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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39℃' 폭염 시원하게 날리는 래프팅

[사진] 폭염경보 속 15일 함양 엄천강 풍경
18.07.15 15:11l최종 업데이트 18.07.15 15:11l
윤성효(cj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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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함양 엄천강의 래프팅.
▲  7월 15일 함양 엄천강의 래프팅.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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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가 내려진 15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에서 피서객들이 래프팅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함양을 비롯한 경남지역은 기온이 35℃ 안팎이었고, 체감온도는 39℃ 정도였다.

7월 15일 함양 엄천강의 래프팅.
▲  7월 15일 함양 엄천강의 래프팅.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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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함양 엄천강의 래프팅.
▲  7월 15일 함양 엄천강의 래프팅.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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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래프팅, #엄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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