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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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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이런 '공고문'이 붙어 있더라구요. 이름하여 <아파트 내 흡연금지>를 알리는 내용인데요, 이런 강력한 '금지'문이 불편한 것은 저 뿐인가요?

혹시라도 오해가 있을까 봐 미리 밝히는데, 저는 한 번도 담배를 피워본 적이 없고 피울 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런 '공고'에서 얘기하는 금지의 언어를 읽다보면 계속 뭔가 걸리네요.

우리나라처럼 공동주거가 일반적인 주거의 형태인 사회에서, 흡연행위를 근본적으로 '금지'하는 것이 당연한가요? 양해를 구하거나, 조심해달라는 권고의 언어가 아니라, 강력한 금지로 읽히거든요.

아직까지는 흡연이라는 행위가 '금기'가 아니라 '선택'이자 개인의 기호로 받아들이고 있는 저로서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졌어요.

흡연은 범죄인가요? 사유지인 '개인의 주거지' 안에서의 흡연이 '공동주거'인 관계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면, 금지시켜야 하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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