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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고속 완도선박영업소는 여객선 운항 선령기준 제한으로 지난 5월 17일 운항이 중단된 블루나래호 대체 선박인 신(新)블루나래호가 오는 21일경으로 운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일고속 완도선박영업소는 여객선 운항 선령기준 제한으로 지난 5월 17일 운항이 중단된 블루나래호 대체 선박인 신(新)블루나래호가 오는 21일경으로 운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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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와 제주를 1시간 30분 만에 주파하는 신(新)블루나래호가 오는 21일경 운항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1일 신(新)블루나래호가 정상적으로 운항을 시작하면 운항이 중단된 지 65일 만에 완도와 제주를 오가는 가장 빠른 쾌속선의 운항이 다시 재개된다. 2개월 넘게 2척의 여객선 운항중단으로 인해 완도읍 경기가 그동안 좋지 않아 중소 상인들에게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는 상황이었다.

한일고속이 밝힌 신(新)블루나래호는 1605톤 규모로 여객정원은 282명, 승용차량 기준 35대를 싣고 1시간 30분 가량 운항 소요시간이 걸린다. 완도 출항시간은 오전 9시와 오후 3시(2항차시)이며, 제주 출항시간은 오전 11시30분과 오후 6시(2항차시)다.

 한일카훼리 1호 대체 선박인‘실버클라우드호’가 건조가 늦어지면서 오는 10월까지 장기 운항공백이 우려됐던 완도-제주 뱃길에 오는 14~15일경부터 임시 대체선인 송림블루오션호가 투입된다.
 한일카훼리 1호 대체 선박인‘실버클라우드호’가 건조가 늦어지면서 오는 10월까지 장기 운항공백이 우려됐던 완도-제주 뱃길에 오는 14~15일경부터 임시 대체선인 송림블루오션호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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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新)블루나래호와 마찬가지로 여객선 운항 선령기준 제한으로 운항이 중단된 한일카훼리 1호 대체 선박인'실버클라우드호'가 건조가 늦어지면서 오는 10월까지 장기 운항공백이 우려됐던 완도-제주 뱃길에 오는 14~15일경부터 임시 대체선인 송림블루오션호가 투입된다.

한일고속은 "한일카훼리 1호 대체선인 국내 건조 1호 카페리선인 '실버클라우드호'의 취항 일정이 지연되고 있어  취항 시까지 임시 대체 선박인 '송림블루오션호'가 완도와 제주 항로를 운항한다"고 공지했다. 송림블루오션호의 예매오픈은 12일 오전 10시부터다.

송림블루오션호는 2,374톤 규모로 여객정원은 240명, 승용차 기준 45대를 싣고 4시간 운항 소요시간이 걸린다. 완도 출항시간은 오후 3시20분, 제주 출항시간은 오전 8시30분이다.

한일고속 완도선박영업소 강혁순 소장은 "완도 지역민들의 고충을 누구보다도 현실성 있게 파악하고 본사와 지속적인 협의 아래 오는 7월 중순부터는 바닷길이 열리게 됐다. 그간에 고충을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임직원들은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완도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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