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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체험프로그램, 도예체험, 도자기를 만들어 보기전에 이론강의를 듣고 있다.
 직업체험프로그램, 도예체험, 도자기를 만들어 보기전에 이론강의를 듣고 있다.
ⓒ 오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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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의 흙쟁이공방에서 광덕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직업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예 체험을 진행했다.

광주 서구직업체험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장래직업과 꿈을 설계한다.

이날 학생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다양한 모양의 도예작품을 만들어보고, 문화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인솔한 정요묵(광덕중) 선생님은 "맞벌이 학부모가 늘어나고, 이런 체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기회가 적다"며 "이번에 서구 진로직업체험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 3월부터 매달 제빵, 드론, 목공, 도예체험 등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참여와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더 활성화되고 많아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의 도예체험을 진행한 박양석씨(흙쟁이공방 운영, 한국도자협회 이사장)는 "이번 도예체험이 직업체험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도예와 같은 전통문화를 접함으로서 우리 것에 대한 인식와 조예를 넓히고 감수성을 키우며 인성 형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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