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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룡사지 꽃백일홍단지에 고운 한복을 입은 젊은 관광객들의 모습
 황룡사지 꽃백일홍단지에 고운 한복을 입은 젊은 관광객들의 모습
ⓒ 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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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경주 역사유적지구에 등재된 경주의 대표적 관광지 중 하나인 황룡사지에 요즘 꽃백일홍이 만개해 울긋불긋한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여름철 국내외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배롱나무에 석달 열흘 계속 붉게 핀다 하여 이름을 붙인 백일홍은 전국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지만 이번에 경주시에서 씨앗을 파종하여 키우는 꽃백일홍은 백일홍과는 모양 자체부터 다르다.

경주 황룡사지에 심은 꽃백일홍은 올해 기록적인 가뭄에도 불구하고 간간이 내려준 단비 덕분에 싱그러운 꽃망울이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더니 완연히 만개했다. 아름다운 꽃단지로 다시 태어나 경주를 찾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꽃백일홍 사이에 우뚝 서있는 구황동 당간지주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이 각종 국내외 사진전에 입상하였다는 소식에 많은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몰려와 여기가 주요 사진포인트로도 유명한 곳이다.
 경주 황룡사지 꽃백일홍단지의 모습과 경주봉황대뮤직스퀘어 공연모습을 한장의 사진으로 표출한 모습
 경주 황룡사지 꽃백일홍단지의 모습과 경주봉황대뮤직스퀘어 공연모습을 한장의 사진으로 표출한 모습
ⓒ 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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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는 볼거리가 여기저기에 많다. 휴가기간에 금요일이 포함되어 있으면 더더욱 좋은 것이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봉황대 앞 광장에서 국내 인기가수들이 출연하여 펼쳐지는 봉황대뮤직스퀘어는 경주관광 후 덤으로 관광객들에게 주는 보너스 같은 문화공간의 역할을 한다.

참고로 7월 13일 금요일은 변진섭 콘서트에 이어, 20일에는 남궁옥분,김희진,추가열이 함께하는 썸머포크 페티스벌이, 마지막 금요일 27일은 슈퍼 디바 적우와 함께 게스트로 유사랑 재즈 퀄텟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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