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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원자력 보다 태양광 육상풍력이 더 저렴 원전족 조선일보? 조선 [사설] 선거 압승하니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 에 대해서

18.06.22 07:3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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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원자력 보다 태양광 육상풍력이 더 저렴 원전족 조선일보?  조선 [사설] 선거 압승하니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이 "안전성엔 문제가 없지만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월성 원전 1호기의 조기 폐쇄를 결정하면서 정작 이사회에는 경제성 분석 보고서도 보여주지 않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당시 12명 이사 중 혼자 반대표를 던진 뒤 사표를 낸 조성진 사외이사는 "경제성 평가 자료를 보여달라고 했지만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제성이 없다'는 것은 폐쇄 명분을 만들기 위해 억지로 지어낸 숫자일 가능성이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월성 원전 1호기의  설계수명 30년은 이미 지난2012년이었다. 위험하다.우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비극적인  사례를 비켜갈수 없는 원전 국가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원전 비용이 증가하면서 경제성이  신재생 에너지에 비해서 떨어져 각국 정부의 원전정책과 상관없이 신규 핵발전소 건설이 중단되고있다고 한다.

조선사설은

"한수원이 '경제성 없음'의 근거로 유일하게 제시하고 있는 것이 월성 1호기의 과거 이용률이다. 월성 1호기의 작년 이용률이 40.6%, 월성 1호기의  최근 3년 평균이 57.5%과거 이용률여서 앞으로도 수익성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월성 1호기 이용률이 떨어진 것은 이 정부가 정비를 이유로 작년 5월부터 가동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탈원전 소동이 없었던 2015년 이용률은 95.8%였고, 상업운전 시작 후 35년간 평균도 78.3%다. 자신들이 강제로 원전을 세워 이용률을 떨어트려 놓고 '이용률이 떨어져 경제성이 부족하다'고 한다. 선거에 압승하니 국민이 바보로 보이는 모양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월성 1호기의 과거 이용률 가운데 월성 1호기의  최근 3년 평균이 57.5% 로 저조했다는 것은 월성 원전 1호기의 조기 폐쇄를 결정해도 기존의 원전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결론 도달한다.

조선사설은

"애초부터 경제성은 문제 될 요인이 아니었다. 미국은 원전 가동 때 '40년 기본+20년 연장'을 원칙으로 한다. 일본도 지난해 40년 된 도카이 제2원전의 수명을 20년 연장키로 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동 중인 450기 원전 중 30년 이상이 60%, 40년 이상도 18%나 된다. 그런데 우리만 30여 년밖에 안된 원전을 경제성 운운하며 고철로 만들겠다고 한다. 경제성은 핑계일 뿐 사실은 탈원전의 아집과 오기가 선거 압승을 계기로 분출하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폭발한 후쿠시마 원전은  설계수명30년 넘은  발전소였다고 한다. 후쿠시마원전 1호기는폭발하기  불과 한 달 전에 수명을 연장한 원전이었다고 한다. 40년을 운전하고도 또다시 운전하여 큰 돈을 벌어보겠다는 도쿄전력의 욕심이  폭발한 후쿠시마 원전사고 비극 자초 했다.후쿠시마는 죽음의 도시가 됐다.

조선사설은

" 애초부터 경제성은 문제 될 요인이 아니었다. 미국은 원전 가동 때 '40년 기본+20년 연장'을 원칙으로 한다. 일본도 지난해 40년 된 도카이 제2원전의 수명을 20년 연장키로 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동 중인 450기 원전 중 30년 이상이 60%, 40년 이상도 18%나 된다. 그런데 우리만 30여 년밖에 안된 원전을 경제성 운운하며 고철로 만들겠다고 한다. 경제성은 핑계일 뿐 사실은 탈원전의 아집과 오기가 선거 압승을 계기로 분출하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Department for Business, Energy and Industrial Strategy, BEIS)가 전망한 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7년후인 2025년 발전비용은 1 MWh당 원자력이 95파운드, 탄소포집장치를 갖춘 석탄화력발전소는 131파운드였지만, 태양광은 63파운드·육상풍력은 61파운드로 전망했다고한다. 앞으로 원자력 전기발전 단가가 가장비싸진다고 한다. 

조선사설은

"월성 1호기는 7000억원을 들여 수명을 10년 더 연장해 놓았다. 안전성엔 문제없다는 것을 한수원도 인정한다. 그런데도 조기 폐쇄하면 국민 세금 7000억원 증발 외에 주주에 대한 배임(背任)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한수원의 모(母)기업인 한전 지분의 43%가 민간 주주 것이고 외국인 지분율도 29%에 달한다. 탈원전 선언 이후 한전 적자와 부채가 늘어나면서 주가도 20% 이상 빠졌다. 한수원도 이를 걱정했는지 작년 6월 최대 500억원의 임원 책임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탈원전 선언을 하던 날 보험 계약이 발효됐다. 뭐라 할 말이 없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원전족 조선사설은 원자력 시장이 600조원대라고 했다. 그러나 원자력 시장 600조원대의 30여배인 2경원대의 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대한민국이 먼저 선점한다면  반도체 이외에 새로운 성장 동력 상실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다.  미래를 보자.

(자료출처=2018년6월22일 조선일보 [사설] 선거 압승하니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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