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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표준 화폐처럼 전 세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미국 달러. '그린백'(greenback)이라 불릴 만큼 오랫동안 이어져 온 초록색 계열의 이미지를 파격적으로 바꾼 디자인이 등장했습니다. 벨라루스 출신의 디자이너 안드레이 아브구스트(Andrey Avgust)가 제안한 '새로운 미국 달러'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가로 형태의 지폐를 90도 돌려 세로 형태로 디자인한 것이 가장 눈에 띕니다. 유연한 플라스틱 재질의 반투명 레이어를 이용해 종이돈에 비해 수명이 길뿐 아니라 어둠 속에서 빛이 나는 숫자와 문자를 넣어 위조가 어렵게 보안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 기관의 공식 시안이 아니라 디자이너 개인이 구상한 프로젝트인 만큼 실제로 발행될 확률은 낮습니다. 하지만 참신한 디자인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세계 화폐 시장의 추세를 고려하면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미국 달러' 프로젝트
 '새로운 미국 달러' 프로젝트
ⓒ 안드레이 아브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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