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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위해 바르게 일하겠습니다!"

갈색 머리카락이 인상적인 나침반 교육감 후보는 '머리카락 제도 해제', '선행학습 불법', '한 달에 한 번씩 화장실 위생점검·관리', '학교 아침 9시까지 등교'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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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나아가는 대구의 교육감!"

동그랗고 커다란 안경이 돋보이는 김신이 후보는 '초중고 무상급식', '학교폭력 대책 강화', '강화된 4차 산업혁명의 교육', '무료 교복' 등을 공약으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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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마음으로 내 자식의 교육처럼, 여러분의 교육을 책임지겠습니다!"

행복한 교육을 책임지겠다는 김선임 후보는 대학 입시제도를 개편하겠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학입시 수능 비율을 40% 이하로 조정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사교육을 없애고, 다양한 방과 후 수업 프로그램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내고 진로를 찾도록 돕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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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신사'임을 자처하는 신민주 후보는 '진로 체험 늘리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 전담 경찰관 2명으로 늘리기', '자유학기제 초등학교까지만 시행하거나 폐지하는 것'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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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최우선, 아이들이 행복한 대구를 만들겠습니다!"

'친구 같은 교육감'을 내세우며 휴대폰 번호까지 공개한 제대로 후보는 '중학교 전면 시험 폐지', '등하굣길 안전 지킴이 배치', '진로 진학 프로그램 확충' 등의 공약을 지키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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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이 먼저다"

호그와트 마법학교 출신 공삼칠 후보는 '고등학교부터 시험', '진로 탐색 활동시간 늘리기', '급식 개선', '초·중·고 모든 학교 9시 등교'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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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본 교육감 후보들의 모습입니다. '어디 출신이다', '무엇을 해봤다'는 경력을 내세우기 전에 우리는 얼마나 학생들을 위한 공약과 정책들로 이번 선거를 치렀을까요? 공약보다 네거티브가 난무했던 선거, 왠지 모르게 부끄러워지네요.

학생들이 뽑은 당선인은 공삼칠 후보네요. 어떤 공약이 학생들 마음을 사로잡았을까요?

이번에 당선된 교육감들은 학생들이 진정 원하는 것들을 귀담아듣고, 교육정책에 반영할 줄 아는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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