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박원순, 서울 한복판에서 '엄지척' ⓒ 남소연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서울 한복판에서 하트 날린 박원순-추미애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추미애 대표와 함께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 남소연
▲ 명동 집중유세 펼친 더불어민주당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눈스퀘어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집중유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추미애 대표 등 의원들이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 대변인, 김정우 당대표 비서실장, 상임선대위원장인 추미애 대표, 박원순 후보,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
yesphoto@newsis.com ⓒ 공동취재사진
▲ 추미애 껴안은 박원순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추미애 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 남소연
▲ 막판 지지 호소하는 박원순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 박원순 지원유세 나선 추미애 대표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추미애 대표, 박영선 의원과 손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남소연
▲ 명동에서 피날레 유세한 박원순 후보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