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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농협(조합장 김병철)이 지난 7일부터 찰쌀보리 수매에 들어갔다. 오는 17일까지 예정돼 있는 이번 수매는 200ha에서 수확되는 480톤 가량의 찰쌀보리다. 수매가격은 가마당 4만3000원으로 총 5억1600만원으로 예상되며, 신경주농협은 전량 수매할 계획이다.

찰쌀보리는 건천읍 일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신경주농협은 종자, 비료, 영양제, 소독약 등 찰쌀보리 재배에 필요한 부자재들을 무상으로 농가에 지급하고 있다.

특히 신경주농협은 2012년 2월에 준공된 경북도 최초 찰쌀보리 건조저장시설(DSC)과 2014년 12월에 준공된 찰쌀보리 가공공장으로 찰쌀보리의 안정적이 생산, 가공, 판매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병철 조합장은 "경주에서 생산되는 찰쌀보리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찰쌀보리 계약수매는 매년 9월 말에 차후년도 가격을 공시해 사실상 농협의 위험부담이 있다"면서 "신경주농협은 찰쌀보리 건조저장시설과 가공공장의 준공,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경영상 안전하다. 농협이 부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찰쌀보리 재배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 "올해 벼와 찰쌀보리 이모작을 위해 벼 품종을 새로 개발해 시험재배 중에 있다. 가을에 수확시기가 앞당겨 진다면 찰쌀보리와 이모작이 가능해져 농가소득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면서 신경주농협은 농업의 6차 산업을 이미 수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경주신문 (엄태권)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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