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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카드수수료를 거의 제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8일 오마이TV 지방선거 현장 중계 '마을버스 613'에 출연해 "핀테크 기술을 활용하면 영업 이익의 절반에 해당하는 높은 카드 수수료로 고통받는 서민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70년대 개발공약과 결별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삶의 질, 삶을 바꾸는 정책을 펴겠다"고 약속했다.

(오마이TV 지방선거 '마을버스 613' 팀: 박정호, 김윤상, 홍성민, 정현덕 / 글: 이준호 )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잘 보고, 잘 찍고!'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하던 중 학생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사전투표 꼭!' 캠페인 나선 박원순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잘 보고, 잘 찍고!'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하던 중 학생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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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지방선거, #마을버스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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