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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소수만이 하늘을 나는 특권을 가졌었지만, 이젠 1시간 안에 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인류의 오래된 소망 가운데 하나인 하늘을 날아오르는 꿈. 조종사 면허가 없더라도 '플라이어'(Flyer)가 이뤄줄 수 있을 듯합니다. 구글의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가 투자한 스타트업 키티 호크(Kitty Hawk)에서 드론 형태의 1인승 초경량 전기 비행기 플라이어를 공개했습니다.

10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플라이어는 엔진이 아닌 모터에 의해 3m 고도에서 최대 20분간 32km/h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습니다. 키티 호크는 미국 연방항공청 규정에 따라 수면 위 혹은 비혼잡 지역의 경우 조종 면허 없어도 플라이어 비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플라이어는 비행을 일상의 일부로 만드는 첫 시도"라고 밝힌 키티 호크는 플라이어의 정확한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웹사이트를 통해 선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플라이어
 플라이어
ⓒ 키티 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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