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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는 7일 오후 6시 30분 대전시교육청 동문 옆, 보라매공원에서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설동호 미래교육 대전 시민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는 7일 오후 6시 30분 대전시교육청 동문 옆, 보라매공원에서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설동호 미래교육 대전 시민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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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는 7일 오후 6시 30분 대전시교육청 동문 옆, 보라매공원에서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설동호 미래교육 대전 시민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는 7일 오후 6시 30분 대전시교육청 동문 옆, 보라매공원에서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설동호 미래교육 대전 시민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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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는 7일 오후 6시 30분 대전시교육청 동문 옆, 보라매공원에서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설동호 미래교육 대전 시민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는 7일 오후 6시 30분 대전시교육청 동문 옆, 보라매공원에서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설동호 미래교육 대전 시민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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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는 7일 오후 6시 30분 대전시교육청 동문 옆, 보라매공원에서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설동호 미래교육 대전 시민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는 7일 오후 6시 30분 대전시교육청 동문 옆, 보라매공원에서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설동호 미래교육 대전 시민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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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가 대규모 집중유세를 통해 "대전 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드는 대전교육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설 후보는 7일 오후 6시 30분 대전시교육청 동문 옆, 보라매공원에서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설동호 미래교육 대전 시민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진대회에서는 3명의 일반시민들이 설동호 후보를 지지하는 찬조연설을 한 뒤, 선거운동원들의 율동이 펼쳐졌다. 그 이후 마이크를 잡고 방송차에 오른 설 후보는 "대전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드는 대전교육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전교조지부장을 지낸 후보와 초·중·고교사를 거쳐 대학교수와 총장, 교육감까지 두로 거치면서 경험과 능력을 갖춘 후보의 대결의 장"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어느 후보에 맡기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제가 다시 대전교육감에 도전하는 이유는 지난 4년 동안 대전교육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았기 때문"이라며 "이제는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아이들을 변화와 세계화시대에 걸맞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로 키워내기 위해서 다시 도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저 설동호에게 대전교육의 미래를 맡겨 달라"며 "그러면 대전시민과 함께 대전교육이 활짝 꽃피게 하겠다"고 말했다.


태그:#설동호, #대전교육감, #대전교육감후보, #대전교육, #교육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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