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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로 떠나는 배에서 보이는 목포항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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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으로 갈 수 있는 항공기 덕택에 비행기 타고 제주도에 가는 게 흔해졌지만, 가끔 섬 여행에 어울리는 배를 타고 가고 싶다.

자정 녘 목포항에서 심야의 바다를 항해하는 큰 배를 타고 제주도로 떠났다. 주간에도 운행하지만, 밤 배를 타고 오전 6시 제주항에 도착하는 여정이 왠지 새롭고 끌렸다. 배에서 바라보이는 목포항, 목포대교의 야경도 좋다.

배를 타고 제주도에 가는 뱃길에서 가장 좋은 건, 바다 위에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떠 있는 수많은 무인도. 그림처럼 이어져 있는 섬의 풍경이 배의 속도에 맞춰 아주 천천히 지나간다. 너른 바다가 마치 거대한 갤러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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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말을 타고 다니는 도시의 유목민이랍니다. 소박하게 먹고, 가진 것을 줄이기. 이방인으로서 겸손하기, 모든 것을 새롭게 보기를 실천하며 늘 여행자의 마음으로 일상을 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