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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대한항공직원연대 4차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대한항공직원연대 4차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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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연속 촛불집회를 열었던 대한항공 직원연대가 이번주엔 집회 대신 게릴라 홍보를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대한항공 갑질·불법·비리 제보방(익명 채팅방)'을 만든 관리자는 30일 "이번주는 갑질 근절 문화캠페인 게릴라 홍보를 계획했다"며 "(객실·운항·정비 등) 각 직종별 직원들이 유니폼을 입고 소규모 단위로 마스크를 쓴 채 서울 시내 중심가에서 가면·스티커·배지·네임태그 등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관리자는 "회사 노무에서 직원들 중 집회 참석이 의심되는 직원들의 스케줄 조정이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 주 집회는 취소했다"라고 덧붙였다.

관리자는 게릴라 홍보의 날짜 및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회사의 채증 등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총수 일가의 퇴진을 요구하며 만들어진 대한항공 직원연대는 지난 4일을 시작으로 12, 18, 25일 총 네 차례 촛불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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