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홍경석

관련사진보기


ⓒ 홍경석

관련사진보기


ⓒ 홍경석

관련사진보기


앗~ 두루미가 피아노를 치네!

피아노 치는 건 평생 경험이 없습니다. 하지만 피아노를 치자면 상당 기간 열심히 배워야한다는 말은 들었지요.

오늘 오전 '2018 대전 서구 힐링 아트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본 피아노를 치는 두루미의 모습입니다.

저 두루미는 과연 피아노를 언제 배웠을까요? (^^)
두루미야, 이 아저씨는 네가 참 부러웠단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 저서: [초경서반]&[사자성어는 인생 플랫폼]&[사자성어를 알면 성공이 보인다]&[경비원 홍키호테] 저자 / ▣ 대전자원봉사센터 기자단 단장 ▣ 月刊 [청풍] 편집위원 ▣ 대전시청 명예기자 ▣ [중도일보] 칼럼니스트 ▣ 한국해외문화협회 감사 / ▣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CEO) 수강 중

이 기자의 최신기사[사진] 단오엔 역시 씨름이죠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