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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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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0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지구를 지키는 온도 1.5℃'라는 이름으로 2018 기후행진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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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기후 행진은 금세기 내에 지구 평균 온도 상승 폭을 1.5°C 이내로 머무르게 하도록 한국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시민들과 함께 요구하는 평화 행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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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과 그린피스, 세계자연기금에서 준비하고 500여 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함께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 문화공원 및 기후변화 이야기에 이어서 2시부터 3시까지는 청계천, 광화문 일대를 행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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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미래학을 기반으로 한 미래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어떻게 변하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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