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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창문이 있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누구나 창밖 풍경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심지어 그럴 수 없는 사람조차도."

자동차회사 포드가 혁신적인 자동차 창문을 선보였습니다. 시각장애인이 촉각을 이용해 창밖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차량용 스마트 윈도우입니다. '풍경을 느낀다'라는 의미로 '필더뷰'(Feel the View)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필더뷰는 포드 유럽이 시각장애인용 장비 스타트업인 아에도(aedo)와 협업해 개발했습니다. 창문에 내장된 카메라가 풍경을 촬영하고 사진을 회색톤으로 전환하면 모든 색조가 각기 다른 강도의 진동으로 바뀌어 창문에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또한, 자동차 오디오 시스템에 연결된 음성 지원 시스템이 온라인 인공지능과 결합해 어떤 이미지인지 알려줍니다.

포드는 차량에 탑승한 시각장애인이 255단계의 진동을 전송하는 창문을 통해 주변 풍경을 시각적으로 경험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풍경을 볼 수 없는 이들에게 느낄 기회를 주기 위해 개발한 새로운 언어"라는 표현처럼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스마트 윈도우 '필더뷰'
 스마트 윈도우 '필더뷰'
ⓒ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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