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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조중동 경제 막장실체나타나? 조선[사설] '몇 년 만에 처음' 부정적 경제 지표들 근본 원인 뭔가 에 대해서

18.04.26 07:2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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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조중동 경제 막장실체나타나? 조선[사설] '몇 년 만에 처음' 부정적 경제 지표들 근본 원인 뭔가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한국은행 발표 4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7.1이었다. 이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소비 심리가 낙관적이고, 반대인 경우는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여전히 100을 넘고는 있지만 문제는 지수가 5개월 연속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2008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소비자들이 여전히 낙관을 갖고는 있으나 그 속에서 불안감이 자라나고 있다는 뜻이다. 요즘 우리 경제에선 이렇게 '몇 년 만에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수치들이 늘고 있다. 실업률이 17년 만에 가장 높고, 실업급여는 62만명을 넘어 역대 최고다. 석 달째 실업자가 100만명을 웃도는 것도 그 한 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한국은행 발표 4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7.1이었다. 이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소비 심리가 낙관적이고, 반대인 경우는 비관적이라는 뜻이다....실업률이 17년 만에 가장 높고, 실업급여는 62만명을 넘어 역대 최고다. 석 달째 실업자가 100만명을 웃도는 것도 그 한 예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2008년부터 집권한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의 경제실패에서 비롯된 모순이
지금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또한 경제민주화를 통한 새로운 경제질서가 정착되고 있는 과정의 전환기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 눈여겨볼 것은 저임금 고용불안 일자리인 임시직(1년)과 일용직(1개월 미만) 일자리 감소가 크다는 점이다. 1분기(1~3월)에 각각 지난해보다 12만4000명, 5만7000명이 줄었다. 특히 식당·여관 등에서 일하는 여성 일용직의 고용 감소가 컸다. 1분기에 무려 5만6000명의 일자리가 없어졌다. 작년 1분기 4000명이 늘었던 것과 비교하면 고용 감소가 충격적일 정도로 크다. 식당 일 등은 저소득층 여성들의 주된 벌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임금 고용불안 일자리인 임시직(1년)과 일용직(1개월 미만) 일자리 감소가 크다는 점은 2008년부터 집권한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의 경제실패에서 비롯된 모순인  작은정부 민영화 규제완화 부자감세정책이 재벌과 중소기업 그리고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격차 심화 시키면서 경제의 양극화 심화 시켰고 동시에 동네골목상권까지 침해한 재벌경제의 폐해9년 부작용이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조선사설은

"정부는 이런 현상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등 정부 정책의 후유증일 가능성은 '확인하기 어렵다'는 식으로 넘어간다. 그러나 현장에 나가보면 많은 사람이 최저임금 얘기를 한다. 직원, 종업원 줄이는 곳들이 늘어간다. 형편이 좀 나은 중소기업, 대기업은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강제 정규직화, 고용 유연성 정책 백지화 등의 부작용도 곧 가시화될 것이라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주장과 달리 2018년3월15일자 한겨레  신문사설을 보면

"취업자 수 증가가 10만명대로 주저앉았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을 보면, 2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2월 대비 10만4천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1만명 감소한 2010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 32만명에 한참 못 미친다. '고용 쇼크'라는 진단이 나오는 이유다.

일부에선 올해 1월 대폭 오른 최저임금 탓으로 돌린다. 최저임금 영향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에서 취업자 수가 9만2천명과 2만2천명 감소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계를 세밀히 들여다보면, 단정하긴 어렵다. 임금근로자가 16만7천명 늘어난 반면 비임금근로자는 6만3천명 줄었기 때문이다. 혼자 장사를 하는 자영업자나 직원 대신 가족이 일하는 '무급 가족종사자'가 감소했다. 직원을 둔 자영업자는 6만5천명 늘어난 반면 '나홀로 자영업자'는 10만6천명 줄었다. 무급가족종사자도 2만1천명 감소했다. 최저임금 인상 영향이라면 직원을 둔 자영업자가 줄어야 했다. 내수 침체와 공급 과잉이 겹치면서 자영업에서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다. 최저임금과 고용의 상관관계는 조금 더 지켜보면서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남북 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예정돼 있다. 21세기 한반도 판 마샬플랜이 적용되는 시점에 와있다. 한국경제와 한반도경제 그리고 동북아 경제의 빅뱅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런 정치경제외교빅뱅앞두고 있는 한국경제 에  착실하게 준비하자. 제2의 한국경제 부흥기 준비하자.

(자료출처=2018년 4월26일 조선일보 [사설] '몇 년 만에 처음' 부정적 경제 지표들 근본 원인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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