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갑봉

관련사진보기


ⓒ 김갑봉

관련사진보기


ⓒ 김갑봉

관련사진보기


ⓒ 김갑봉

관련사진보기


ⓒ 김갑봉

관련사진보기


ⓒ 김갑봉

관련사진보기


ⓒ 김갑봉

관련사진보기


"꽃처럼 아름다운 네가 있는 그곳은 항상 봄이길"

세월호 참사 4년을 맞아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인천 부평여고 학생들은 16일 오전 등교하는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이해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취지로 '추모리본'을 나눠주며 '잊지 말자'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