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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이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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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각 오전 6시 50분. 저 많은 남성이 어디를 저리 급하게 가는 걸까요? 네. 맞습니다. 민방위 훈련입니다. 4월은 '민방위의 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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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훈련 장소인 학교에 도착하니 정치의 계절이라 많은 분이 명함주기 바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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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남북회담과 북미회담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민방위 교육은 여전히 '김정은 나빠요'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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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달라지면 이런 민방위도 사라질까요?



태그:#모이, #민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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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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