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오마이포토 2018 [오마이포토] EXID 신나게 90년대로!

Editor's Choice

[오마이포토] EXID 신나게 90년대로!

이정민(gayon)
18.04.02 18:07최종업데이트18.04.02 18:07
EXID 신나게 90년대로! EXID(LE, 정화, 하니, 혜린)가 2일 오후 서울 회현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신곡 '내일해' 발매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예전과 같지 않은 연인의 태도에 헤어지자는 말을 할 거면 '내일해' 달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 [오마이포토] EXID 신나게 90년대로! ⓒ 이정민


EXID(LE, 정화, 하니, 혜린)가 2일 오후 서울 회현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신곡 '내일해' 발매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예전과 같지 않은 연인의 태도에 헤어지자는 말을 할 거면 '내일해' 달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EXID 신나게 90년대로! EXID(LE, 정화, 하니, 혜린)가 2일 오후 서울 회현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신곡 '내일해' 발매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예전과 같지 않은 연인의 태도에 헤어지자는 말을 할 거면 '내일해' 달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 이정민


EXID 신나게 90년대로! EXID(LE, 정화, 하니, 혜린)가 2일 오후 서울 회현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신곡 '내일해' 발매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예전과 같지 않은 연인의 태도에 헤어지자는 말을 할 거면 '내일해' 달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 이정민


EXID 신나게 90년대로! EXID(LE, 정화, 하니, 혜린)가 2일 오후 서울 회현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신곡 '내일해' 발매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예전과 같지 않은 연인의 태도에 헤어지자는 말을 할 거면 '내일해' 달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 이정민


EXID 신나게 90년대로! EXID(LE, 정화, 하니, 혜린)가 2일 오후 서울 회현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신곡 '내일해' 발매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예전과 같지 않은 연인의 태도에 헤어지자는 말을 할 거면 '내일해' 달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EXID LE 정화 하니 혜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글
이정민 (gayon) 내방

.

이 기자의 최신기사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 "윤석열 격노는 미화됐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