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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부셔 먹는 탕수육을 보셨나요? 나무 방망이로 바삭한 돔 모양의 과자를 '톡톡톡' 깨면 탕수육이 나옵니다.

'부먹'파인가요, '찍먹'파인가요?
탕수육 소소는 기호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재미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재밌는 탕수육입니다.




태그:#모이, #기사전송, #차이몬스터, #부셔부셔,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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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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