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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철환 전 홍준표 경남지사선거 조직총괄 본부장의 보도자료.
 류철환 전 홍준표 경남지사선거 조직총괄 본부장의 보도자료.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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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관련해 '천인공노할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했던 류철환(55)씨가 연기하겠다고 했다.

30일 창원시청 공보실 관계자는 "오늘 9시 조금 전 류철환씨로부터 기자회견을 무기한 연기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류씨는 이날 오전 11시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고, 하루 전날 창원시 공보실에 신청했다.

류씨는 29일 보도자료에서 "보수 분열 획책하는 홍준표를 탄핵한다며 "자유한국당 공천과 관련하여 홍준표 도지사 선거 당시 조직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 천인공노할 기자회견을 실시할 예정"이라 했다.

류씨는 2012년 12월 보궐선거와 2014년 6월 지방선거 때 홍준표 전 경남지사를 도왔고, 당시 '홍준표 도지사 선거 조직총괄 본부장'을 맡았다.

류씨는 홍준표 전 지사 선거 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발송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또 옛 새누리당 경남지사 후보경선 때 홍 전 지사측에서 3억원 살포설이 불거졌는데, 류씨의 운전기사가 해외도피하면서 검찰은 '기소중지' 처분했던 것이다.

류씨는 기자회견을 예고한 뒤 전화통화에서 "당시 금품을 살포했던 정황이 저장된 USB 등을 증거로 제시할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류씨는 홍준표 전 지사 때 도로 관리 유지 업체의 대표를 맡기도 했다.

<오마이뉴스>는 류철환씨에게 여러 차례 전화했지만 류씨는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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