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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침 창원 둘레 산에 눈이 쌓여 있다.
 22일 아침 창원 둘레 산에 눈이 쌓여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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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침 창원 장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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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지 둘레 산에 눈이 소복이 쌓여 장관이다. 22일 아침 장복산, 불모산, 대암산, 비음산, 정병산, 날개봉 등이 모두 '설산'으로 변했다. 마치 겨울의 한 복판에 있는 것 같다.

하루 전날 창원에는 제법 많은 눈이 내렸다. 이날 시가지는 이어서 내린 비로 눈이 녹았고, 구름으로 산이 잘 보이지 않았다.

눈이 온 다음 날 맑은 날씨 속에 '설산'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시민들이 '보기 드문 풍경'을 휴대전화에 담았다.

조영현(48)씨는 "창원 시가지는 분지라 둘레에 산이 많은데, 아침에 '설산'을 보니 마음까지 상쾌하다"며 "좀처럼 보기 드문 풍경이라 휴대전화에 담았다"고 했다.

22일 아침 창원 둘레 산에 눈이 쌓여 있다.
 22일 아침 창원 둘레 산에 눈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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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창원 불모산.
 22일 창원 불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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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창원 장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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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창원, #장복산, #비음산, #정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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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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