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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 13대 다온 학생복지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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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총신대 정문에서는 학생회의 침묵시위가 열렸다. 정문에 늘어선 학생들은 학교의 5일간 휴강에 대해 반발했다. 학교 측은 전날 밤늦게 5일간 휴강한다는 문자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일제히 발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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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날 오후 10시 30분부터 30분에 걸쳐 본관 1층 현관 로비에서 관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4선· 나경원)과 학생·교수의 좌담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나 의원은 "지난해부터 학내 소요를 듣고 있었다, 지난주에 교육부에 진상파악과 자료요구 등을 한 바가 있고, 다음 주에 받기로 했다"면서 "오늘은 학생들의 입장을 경청하는 차원에서 방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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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을 맡은 학생회장은 상세한 경과를 설명했다.

"전일 심야에 용역 50여 명, 경비업체 직원 45명이 유리창을 깨고 난입해 전산실 철문까지 부수고 점거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 10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기절해 입원한 학생도 있다."

이 자리에서 학생회장은 나 의원에게 "총장이나 재단이사회에 대한 불신이 크니 '교육부 임시 이사 파견을 조치' 해 줄 수 있겠느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나 의원은 "학생들 주장과 학교 측 입장을 확인하는 등 사정을 파악하겠으며, 법 절차에 따라 학교가 정상화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학교 내 얽힌 사정은 아직 하나도 풀린 건 없고, 현재도 용역들이 본관(종합관) 등 출입을 통제하고 있지만, 학생들과의 추가 충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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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안전관찰위원 겸 안전보안관, 국민예산감시단, 국민안전진흥원/대한안전연합/서울시민파수군협회 고문, 한국안전방송신문, 위키트리, 내손안에서울 등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