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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올림픽 '열일'한 수호랑·반다비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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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올림픽 '열일'한 수호랑·반다비 현실은...

'평생 동물원 신세' 백호와 '웅담 채취용 사육곰'에게도 관심을
18.03.18 11:41l최종 업데이트 18.03.18 11:41l
계대욱(namu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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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랑과 반다비에게도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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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평창올림픽, #동물권, #평화, #수호랑, #반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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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대욱 (namutoto) 내방

왼쪽 손바닥을 펴보세요. 사람의 손금엔 '시'라고 쓰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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