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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만 37세인 젊은 나이에 예비후보 중 최연소로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한 최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이 재미있다고 말한다. 최 예비후보는 “깨끗한 정치, 주민과 소통하는 정치, 역할적 지위보다 낮은 자세로 실행하는 정치”를 할 것이라며 “도전은 인생을 흥미롭게 만들며, 도전의 극복이 인생을 의미 있게 한다”라며 지방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올해 만 37세인 젊은 나이에 예비후보 중 최연소로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한 최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이 재미있다고 말한다. 최 예비후보는 “깨끗한 정치, 주민과 소통하는 정치, 역할적 지위보다 낮은 자세로 실행하는 정치”를 할 것이라며 “도전은 인생을 흥미롭게 만들며, 도전의 극복이 인생을 의미 있게 한다”라며 지방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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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꿈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넷둥이의 아빠, 30대의 젊은 나이, 잘 나갔던 태권도 선수 그리고 이제는 정치 신인인 최기정 예비후보. 그는 지난 5일 6.13지방선거에서 서산시의원에 도전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해 일찌감치 지방선거에 출마하기로 마음먹고 도전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충남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힘을 보태며 지역에서 삶을 살아왔다.

올해 만 37세인 젊은 나이인 최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이 재미있다고 말한다. 최 예비후보는 "깨끗한 정치, 주민과 소통하는 정치, 역할적 지위보다 낮은 자세로 실행하는 정치"를 할 것이라며 "도전은 인생을 흥미롭게 만들며, 도전의 극복이 인생을 의미 있게 한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런 그에게도 정치 신인으로서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그는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운동 과정에서도 다른 예비후보들에게 "자네 올해 몇 살인가? 아직 젊구먼 그래"라는 말이, 다음 기회에 도전하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고 말하는 것처럼 들려 상처를 받기도 한단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최 예비후보는 정치신인으로서 채찍질해준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며 마음을 다잡는다고.

 최 예비후보를 누구보다도 지원하고 응원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가족들로 최 예비후보는 10살, 7살, 5살 그리고 다음 달에 태어나는 막내딸과 아내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그런 그는 다른 어떤 공약보다도 다자녀를 키우는 아빠이기에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다.
 최 예비후보를 누구보다도 지원하고 응원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가족들로 최 예비후보는 10살, 7살, 5살 그리고 다음 달에 태어나는 막내딸과 아내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그런 그는 다른 어떤 공약보다도 다자녀를 키우는 아빠이기에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다.
ⓒ 최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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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 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최 예비후보를 지난 16일 오후 10시 서산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정치신인으로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최 예비후보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시의원에 출마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최 예비후보는 "젊음의 신선함으로 지역주민의 삶과 질을 높이고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생활현장을 발로 뛰기 위해 나섰다"라면서 "말보다는 행동으로 청년의 열정과 참신함으로 시민 곁에 있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최 예비후보를 누구보다도 지원하고 응원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가족들. 최 예비후보는 10살, 7살, 5살 그리고 다음 달에 태어나는 막내딸과 아내는 든든한 지원군이란다. 그런 그는 다른 어떤 공약보다도 다자녀를 키우는 아빠이기에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다.

최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꿈을 만들어주고 맞벌이하는 부모님들을 위한 영유아를 위한 키즈카페와 시립어린이집 설립"과 더불어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카페등을 설립해 노인분들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젊은 세대를 위한 청년창업을 위한 청년몰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최 예비후보는 정치신인으로서 어려움에 대해서는 "같은 당 현직 시의원과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라면서도 "누구를 밟고 이기는 것이 아닌 선거가 축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즐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선을 다하고 후회 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시민들의 평가가 있다"라면서 "경선과정이 어렵지만, 정치신인으로서 감당해내야 할 부분이고 자신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기정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거리에서 슈퍼맨 복장을 하고 출퇴근인사를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이른 오전시간, 최기정 서산시의원 예비후보가 슈퍼맨 복장으로 아침 인사를 하고 있다.
 최기정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거리에서 슈퍼맨 복장을 하고 출퇴근인사를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이른 오전시간, 최기정 서산시의원 예비후보가 슈퍼맨 복장으로 아침 인사를 하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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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거리에서 슈퍼맨 복장을 하고 출퇴근인사를 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으냐는 필자의 질문에 최 예비후보는 "부끄럽지 않다. 젊고 혼자가 아니기에 당당하고 자신 있게 거리에 나왔다"며 "우리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과 우리 동네 히어로로서, 파란 망토 휘날리며 일 잘하겠다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서산의 최대 이슈인 환경 문제에 대해서 "많은 젊은 세대가 서산은 공기가 맑을 것으로 생각하고 이주해온다"라면서 "그러나 서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하다는 사실에 경악하고 있다. 정말 필요한 시설이라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지역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 후보는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지역이 바뀐다.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에 인재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라면서 "정치신인으로 힘들고 지칠 때가 많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선거에 임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인터뷰를 마친 뒤 최 예비후보의 마지막 말이 떠오른다.

"연륜과 경험치라는 잣대로 인하여 정치를 시작하는 젊은이에게는 사회인식이 마이너스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다자녀를 양육하고 한가정을 이끌어가는 가장으로써 그에따른 책임감은 여느 후보들보다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최기정 예비후보는 서산 출신으로 충남체고 태권도를 전공한 선수로, 청주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고향인 서산으로 돌아와 태권도장을 운영하면서, 서산청년회의소 회장을 지내고 서산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대 대선에서는 충남체육교육 특보단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위원회 대의원과 충남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발한 정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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