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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타트업인 아이콘(ICON)이 텍사스주 오스틴에 집을 지어 공개했습니다.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건축한 60m²(18평) 넓이의 집으로 완공까지 12~24시간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시멘트를 사용해 집 한 채를 '프린트'하는데 1만 달러(1065만 원) 들지만 4000달러(426만 원)까지 내릴 계획입니다.

우선 이 집은 아이콘 공동창업자 가운데 한 명인 제이슨 발라드(Jason Ballard)가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거실과 침실, 욕실과 베란다를 갖춘 이 모델 하우스에 공기질 모니터를 설치해 실생활에서 냄새가 나는지 등 개선점을 살펴본다는 계획입니다.

아이콘은 테스트가 끝나면 3D 프린터를 주택난이 심한 엘살바도르로 옮겨 건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비영리 기구인 뉴스토리(New Story)와의 협업을 통해 내년에 엘살바도르에 100채의 집을 건축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3D 프린트 집은 건축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노동력이 적어 주택난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라는 주장입니다. 전 세계 집 없는 이들을 위한 야심 찬 프로젝트가 지속 가능한 모델로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3D 프린트 집
 3D 프린트 집
ⓒ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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