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어느덧 언론노조 YTN 지부(위원장 박진수 이하 YTN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 한 달이 지났다. YTN 노조는 지난달 1일 최남수 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그러나 최남수 사장은 꿈쩍도 안 하고 있다.

최 사장은 보도국 합의를 깬 데에 이어 지난달 노조가 파업 중인 와중에 김장하 편성제작국장을 경영본부장에, 김상우 글로벌센터장을 채널본부장에 임명해 또다시 합의 파기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최 사장은 이번 사태에 대한 자료집을 국회 등에 배포하고 있다. 이에 YTN 노조는 최 사장이 대놓고 거짓 주장으로 사태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권준기 YTN 사무국장을 지난 7일 서울 상암 YTN 사옥 내 노조 사무실에서 만났다. 파업 한달에 대한 평가 및 앞으로의 대응방안에 대해 들었다. 다음은 권 사무국장과 나눈 일문일답이다.

 언론노조 YTN 사무국장
 언론노조 YTN 사무국장
ⓒ 이영광

관련사진보기


- YTN 노조가 파업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지난 한 달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시작할 때는 이렇게까지 저희가 똘똘 뭉쳐 싸울 수 있을 거로 생각지 못했어요. 월급도 못 받고 장기간 일을 손에서 놓는다는 게 굉장히 힘든 일이잖아요. 그러나 조합원들은 최남수 사장의 거짓말과 위선적인 언행이 거듭되면서 더욱 똘똘 뭉치고 있습니다.

또 중요한 건 최남수 사장을 비호하고 조정하는 간부들의 실체가 또렷해졌습니다. 최근 류제웅 기획조정실장이 삼성 이건희 회장 동영상을 제보받고도 취재를 무마하고 제보자를 삼성에 넘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건 창사 이래 최악의 취재윤리 위반이고 해사 행위입니다. 그런 짓을 저지른 류 실장이 바로 최 사장 옹립 세력의 가장 정점에 있습니다. 우리가 청산해야 할 구체제가 최남수와 한 몸이라는 걸 말해주는 거죠."

- 최남수 사장과 이전 구본홍, 배석규, 조준희 사장을 비교해보면 어떤가요?
"이들의 지난 10년은 정말 끔찍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부적으로 싸움이 끊이지 않았고 YTN 경쟁력은 끝없이 추락했습니다. 그런데 최 사장이 내정된 뒤 넉 달 동안 지난 10년 못지않은 분란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본인의 합의 파기로 이 사달이 났는데도 적반하장으로 노조를 공격하고, 구성원들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재자마저도 합의 파기라고 주장하는데 최남수씨 혼자 그런 합의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전 사장 때도 갈등이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거짓말하면서까지 노조를 몰아세우지 않았습니다. 최 사장은 양심이라는 게 아예 없는 사람인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최 사장이 용서를 구해도 분이 풀리지 않을 상황인데 거꾸로 몽둥이질을 하는 겁니다. 저희는 피가 거꾸로 솟아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최 사장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 최 사장이 사태를 왜곡하는 자료집을 만들어 국회에 돌린다던데.
"네, 저희도 봤습니다. 국회의원들, 언론사, 시민사회단체, 심지어 학계 교수들에게까지 전방위로 뿌리고 있더라고요. 문제는 서로의 입장, 견해 차이에서 비롯된 상반된 주장이 아니라, 대놓고 거짓 주장으로 사태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는 겁니다. 노조의 경선불복, 자리 요구, 인사권 주장 등등 모두 철저한 거짓말입니다. 다른 언론사와 마찬가지로 보도국장의 인사 제청권 요구라는 점을 분명히 확인해 놓고 어떻게 '사장은 형식적으로 결제만 하라는 무리한 요구'로 둔갑할 수 있습니까.

경선불복 주장은 또 얼마나 부당합니까. 반대 여론이 있었지만 사장으로 인정하고 앞으로도 사장으로서 역할을 잘 해달라고 상호 간에 합의한 것 아닙니까. 그 과정에서 노조가 얼마나 구성원들 설득하느라 노력했는지 사측도 모르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경선불복이라니요. 지금 투쟁은 최 씨가 사장으로 취임하기 위한 전제조건이었던 합의를 깨고, 중대한 부적격 사유가 추가로 드러났기 때문에 벌어진 겁니다.

또 자료집에는 이사회에서 내정한 사장을 노조가 면접 보겠다고 불러냈고, 상무와 보도본부장 자리 등을 요구했다고 나오는데 거짓말입니다. 우장균 기자 만나자고 불러낸 건 최 사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최 사장이 그 자리에서 상무, 본부장 자리에 이런 사람이면 어떻겠냐고 먼저 물어봤습니다. 우 기자는 최 사장의 구상을 듣고 내부 정서를 잘 못 읽은 것 같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차라리 상무는 경영에 전문성이 있는 외부 인사를 검토하면 어떻겠냐는 정도의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남수 씨는 일의 전후와 화자를 뒤바꿔 자기 유리한 대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겁니다."

- 최근 최 사장이 지난 2일 <미디어오늘>과 인터뷰했는데, 전체적으로 어떻게 보셨어요?
"말하는 톤이 더 공격적으로 변했습니다. '노조 때문에 내 인격이 너덜너덜해졌다. 인격이 분쇄됐다'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또 '파업 전과 후는 다르다. 노조가 먼저 사과하지 않으면 대화도 없다. 내가 이사회 의장이므로 해임안 처리는 불가능하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그 얘기가 뭐냐면 이사회 넘어가면 너네 제대로 손 봐주겠다는 메시지를 던진 겁니다. 이게 바로 최 사장의 본질입니다.

초기에 언론 인터뷰나 회사 입장문에 '대화의 문은 열려있고 지금이라도 다시 노조와 만나고 싶다'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저희에게 직접 대화하자거나 협상을 요청한 적 없습니다. 실제로는 노조를 공격하고 노조를 음해하는 데만 열을 올렸죠. 결국, 최 사장은 노조와 사태를 원만히 풀 생각이 처음부터 없었던 겁니다. 무노조 경영을 자랑하던 분답게 노조를 보는 시각이 적대적입니다. 결국, 이사회에서 최 사장을 퇴진시키지 않는다면 YTN은 더 심한 갈등에 휩싸이게 될 겁니다."

- 인터뷰 내용을 좀 뜯어보죠. 최 사장이 지난달 28일 김장하 편성제작국장을 경영본부장에, 김상우 글로벌센터장을 채널본부장에 임명했어요, 노조가 또다시 합의파기라고 주장하자, 최 사장은 "회사가 실무위원회 명단을 제시했는데 노조가 응하지 않아 실무위원회가 가동되지 않았다. 보도 쪽 인사는 비워놨으나 경영 쪽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이다. 제 판단으로 문제가 없는 사람들을 보임한 거다"라면서 합의 정신은 누가 깼냐고 반문하는데. 
"그 얘기는 정말 충격적이더라고요. 저희가 성명에 '최남수 씨가 합의문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데 이어 시궁창에 처박았다'라고 표현했어요. 과거 체제에서 3년 이상 보직 맡은 간부들은 적어도 심사를 거친 뒤에 인사 내겠다는 약속을 무참히 짓밟았죠. 9년 내내 보직 맡은 분에게 보란 듯이 중책을 맡겼습니다. 그러고는 한다는 소리가 합의 정신을 노조가 먼저 어기지 않았냐는 겁니다.

정말 어이없는 게 최남수 씨는 '보도국장과 관련해서 긍정적인 답변은 했지만, 확답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협상장에서 내뱉은 발언 하나하나는 무거운 책임이 따르는 겁니다. 당시 본인이 합의했다는 사실을 모를 리 없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최남수 씨 말대로 긍정적인 답변만 했다고 치더라도 그걸 뒤집었다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게다가 말을 뒤집으면서 상대방에게 이해를 구하거나 설득하려는 노력도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그것이야말로 합의 정신을 위반하고 합의 상대방을 철저하게 무시한 겁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합의 정신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더욱 심각한 건 그 뒤부터죠. 합의를 깨 놓고 오히려 상대방을 비난하고 공격하는 게 최남수식 대응이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이분의 도덕과 윤리관 자체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미 합의는 최 사장 스스로 깼고 그 합의를 누더기로 만들었어요. 다시 협상하자고 입 밖에 꺼내거나 노조와 다시 대화하자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미 신뢰를 깬 사람과 또다시 약속할 수 있겠습니까?"

- 그럼 왜 자꾸 이런 말을 할까요?
"지금 최남수 씨 입장에서는 합의 자체를 부정하고 노조를 흠집 내야 자기가 살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설사 합의를 깼다고 하더라도 그 뒤에는 반발하는 구성원들을 포용하거나 설득시킬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상대방을 두드려 패기 시작합니다. 그럼 저희들 입장에서는 싸우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 막다른 골목으로 몰려버린 겁니다. 이제는 최 사장과 공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 최 사장은 또 노조가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내가 이사회 의장이다. 법적인 쟁점을 다 따져도 사장 퇴진은 불가능하다. 노조가 궤도를 수정해야 한다. 그래야 접점이 생길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며 지금 사태의 책임을 노조에 돌리고 있는데. 
"정말 뻔뻔합니다. 자신이 의장이기 때문에 대표이사 해임 건을 처리할 수 없다는 건 대놓고 독재하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상법과 자본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발언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가 대통령이니까 탄핵안은 처리될 수 없게 하겠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그게 가능하려면 대통령이 사법부를 장악해야겠죠.

물론 저희 회사는 대표이사가 의장을 겸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취약한 점은 있으나, 이사진의 의견을 모으고 그에 따라 의결하는 게 의장의 책무입니다. 최 사장의 의장 발언은 주주의 권한과 구성원을 무시하는 오만한 발상입니다. 이사회 의장은 이사가 발의하는 안건을 처리할 의무가 있습니다. 자신과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처리 못 한다는 건 이사진을 거수기나 들러리로 인식하고 독재하겠다는 얘기를 대놓고 하는 겁니다. 상법에도 명시된 대표이사 해임 절차를 무력화하겠다는 것. 이게 바로 경제 전문기자를 자처하는 최남수 씨의 인식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따름입니다."

- 최 사장은 과거 부적절한 글 관련해서 "과거 부적절한 글이 있었지만 찾아보니 MB 정부 당시 청와대를 출입한 YTN 기자들은 나보다 훨씬 심한 보도를 했더라. 그렇다고 해서 그들을 모두 찾아내 '나보다 심각한 MB 칭송론자'라고 규정하진 않는다"고 하는데요. 
"최 사장이 잘 모르는 것 같은데, 그런 이유 때문에 당시 청와대 출입한 기자들은 적폐로 지목됐습니다. 실제로 청와대 출입 기자 2명이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일부는 좌천됐습니다. 최 사장의 비교 대상이 과거 청와대 출입 기자들이라면 더더욱 YTN에 있어선 안 된다는 게 자명한 거죠.

그리고 MB 칭송 칼럼,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방송, 성희롱 트윗, 뉴라이트 역사관 등에 대해서도 노조가 침소봉대하거나 왜곡했다고 주장합니다. 아주 일부분 내지는 맥락을 따지지 않고 부분만 뽑아내 공격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한번 당시 칼럼을 읽어봤어요. 첫 줄부터 끝줄까지 MB 재산 헌납이 위대한 부자의 선행이라고 얘기합니다. 다른 칼럼들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심각하게 편향적이고 경도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식으로 해명한다면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정론 직필해야 할 언론사의 사장이 되기에는 부적절한 거죠.

게다가 최남수 사장은 성희롱 트윗 파문으로 간호협회에 공문을 보내 공식 사과했습니다. 그런데도 최근 자료집을 보면 "지인들과 트윗 내용까지 뒤 캐기를 해서 마치 여성을 비하하고 성희롱한 것처럼 왜곡해서 부도덕한 인간으로까지 몰아갔습니다"라고 주장합니다. 또 말을 바꾼 거죠. 당시 사과는 거짓말이었던 겁니다. 간호협회에 보낸 사과문도 당시 상황을 모면하기 방편에 불과했다는 거죠. 이런 사람을 어떻게 믿겠습니다."

- 지난 1~2월의 경영실적이 사상 최대였다는 걸 최 사장은 내세우고 있는데.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지금 보도가 망가지고 시청률은 곤두박질치고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는데 경영 실적을 내세운다는 게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돈 잘 버는 게 언론사 역할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경영 실적이 잘 나왔다고 부풀려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 자체가 과거 홈쇼핑 뺨치는 기업홍보 방송을 했던 사람의 인식이 고스란히 드러난 거라고 봐요. 보도 똑바로 하는 게 아니라 돈만 잘 벌면 된다는 식의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가능한 겁니다. 이 분의 머릿속에는 보도는 안중에도 없고 돈만 잘 벌면 된다는 거죠. 하지만 저희 기자들은 그런 걸 용납할 수 없어요. 권력과 자본을 견제하고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돕는 보도를 해야만 YTN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는 경영실적을 저희가 알아봤더니 최남수 씨가 기여한 것 없습니다. 1~2월 경영실적은 작년 연말 실적이 반영된 결과래요. 마케팅 쪽에 계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작년 연말 열심히 뛰어다녀서 만든 매출을 지금 마치 최남수 씨는 자기가 한 것처럼 얘기하는 겁니다. 부도덕하죠. 왜 남의 공적을 자기 것처럼 얘기하나요? 이건 부도덕한 겁니다."

- 앞으로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저희는 지금 대안 내지는 제3의 길이 없습니다. 최 사장 스스로 신뢰를 깨버리고 오히려 상대방을 비난하는 방식으로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신뢰가 없는 상대방과 이야기하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지금까지 드러난 수많은 부적격 사유 그리고 그 뒤에 내놓은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인 해명을 보면서 최남수 사장은 절대 YTN 사장이 되면 안 된다는 인식을 한 달 넘는 파업 기간 굳히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이 사태를 빨리 끝내기 위해서는 대주주가 결단해야 합니다. 대주주들은 YTN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제대로 된 뉴스 채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이익에 부합할 뿐 아니라 공적 책무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진을 통해서 최 사장을 해임시키고 주주총회에서 이사의 자격도 박탈하는 게 이 사태를 가장 빨리 끝낼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드려요.
"지금 파업에서 가장 또렷하고 큰 목소리 내고, 가장 전면에 서 있는 사원들이 누구냐면 2009년이나 2012년 투쟁의 주축 세력이 아닙니다. 세월호, 그리고 국정농단 사건 등을 현장에서 'YTN 보도가 왜 그따위냐? 제대로 보도하라'는 시민들의 질책을 들었던 기자들이 가장 절박하고 절실하게 YTN이 바뀌길 바라며 지금 파업 전면에 나서서 투쟁하고 있는 겁니다. 제대로 된 보도가 나가야 YTN 경쟁력이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존이 담보될 수 있습니다. 즉 이 싸움은 단순히 최남수 씨를 몰아내는 싸움이 아니라 YTN의 생존을 확보하기 위한 싸움입니다.

저희가 이번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해 어떻게 하면 YTN이 제대로 된 보도를 하고 국민들이 찾아보는 방송이 될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길을 찾을 겁니다. 최남수 사장 사태에 대해 국민들께서도 관심을 가져 주세요. 물론 보도 채널 하나 없어져도 그만이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공적 자본이 투입된 대한민국 최초의 뉴스 채널이고 YTN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전반적인 언론환경도 더욱 나아질 겁니다. 반드시 승리해서 제대로 된 보도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독자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너뷰'를 연재히고 있는 이영광 시민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