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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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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을 일주일 앞둔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공원 공동체텃밭에서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강동구는 서울에서 도시농업으로 가장 유명한 지역인데요, 매년 달집을 태우면서 한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이제는 달집태우기가 지역의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로 자리잡아 이맘때쯤 되면 아이들도 기다리네요. 올해는 바람이 없어 불길이 더욱 볼만했답니다.

올 한해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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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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