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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아쉬운 후지사와 사츠키 ⓒ 이희훈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전에서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안경 선배' 김은정, '지켜보고 있다'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전이 열리고 있다. 한국 김은정 선수가 일본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의 작전을 지켜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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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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