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임효준 위로하는 김도겸 쇼트트랙 김도겸, 임효준, 서이라, 곽윤기 선수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0미터 계주 결승에 출전했으나, 경기도중 넘어지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경기를 마친 후 김도겸 선수가 경기도중 쓰러진 임효준 선수를 위로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괜찮아' 임효준 위로하는 김도겸 ⓒ 이희훈


쇼트트랙 김도겸, 임효준, 서이라, 곽윤기 선수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0미터 계주 결승에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넘어지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경기를 마친 후 김도겸 선수가 경기 도중 넘어진 임효준 선수를 위로하고 있다. 

'괜찮아' 임효준 위로하는 김도겸 쇼트트랙 김도겸, 임효준, 서이라, 곽윤기 선수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0미터 계주 결승에 출전했으나, 경기도중 넘어지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경기를 마친 후 김도겸 선수가 경기도중 쓰러진 임효준 선수를 위로하고 있다.

▲ '괜찮아' 임효준 위로하는 김도겸 쇼트트랙 김도겸, 임효준, 서이라, 곽윤기 선수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0미터 계주 결승에 출전했으나, 경기도중 넘어지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경기를 마친 후 김도겸 선수가 경기도중 쓰러진 임효준 선수를 위로하고 있다. ⓒ 이희훈



김도균 임효준 쇼트트랙 평창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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