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결승 지켜보는 북 정광범, 최은성 북측 정광범(가운데), 최은성(오른쪽) 선수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녀 결승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오마이포토] 쇼트 결승 지켜보는 북 정광범, 최은성 ⓒ 이희훈


북측 정광범(가운데), 최은성(오른쪽) 선수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녀 결승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정광범 선수는 지난 20일 열린 남자 쇼트트랙 500미터 예선전에서 두 번이나 넘어진 바 있다.

넘어지는 북측 정광범 쇼트트랙 북측 정광범 선수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미터 예선전에서 넘어지고 있다.

▲ 넘어지는 북측 정광범 쇼트트랙 북측 정광범 선수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미터 예선전에서 넘어지고 있다. ⓒ 이희훈


미, 일 선수 사이에서 넘어진 북 정광범 쇼트트랙 북측 정광범 선수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미터 예선전에서 넘어지고 있다.

▲ 미, 일 선수 사이에서 넘어진 북 정광범 쇼트트랙 북측 정광범 선수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미터 예선전에서 넘어지고 있다. ⓒ 이희훈



정광범 최은성 북측선수단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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