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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장 선거 출마 선언한 갈상돈(54)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정책특보가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되었다. 현재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의장은 김태년 의원이 맡고 있다.

갈 부의장은 "진주시장이 되면 중앙당에서 예산 등을 전폭적으로 따올 수 있는 정치적 힘을 갖게 됐으니, 모쪼록 진주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갈 부의장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주시장 출마자로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태그:#갈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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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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