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 선명한 김아랑 헬멧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17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1,500미터 경기에 출전해 경기를 하고 있다. 김아랑 선수의 헬멧 뒤에는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란 '노란리본'이 붙어 있다.

▲ [오마이포토] 노란리본 선명한 김아랑의 '기억헬멧' ⓒ 이희훈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17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1,500미터 경기에 출전해 경기를 하고 있다. 김아랑 선수의 헬멧 뒤에는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란 '노란리본'이 붙어 있다. 

 쇼트트랙에 출전한  김아랑 선수의 헬멧 뒤에는 노란리본이 붙어 있다.

쇼트트랙에 출전한 김아랑 선수의 헬멧 뒤에는 노란리본이 붙어 있다. ⓒ 이희훈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17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1,500미터 경기에 출전해 경기를 하고 있다. 김아랑 선수의 헬멧 뒤에는 노란리본이 붙어 있다.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17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1,500미터 경기에 출전해 경기를 하고 있다. 김아랑 선수의 헬멧 뒤에는 노란리본이 붙어 있다. ⓒ 이희훈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17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1,500미터 경기에 출전해 경기를 하고 있다. 김아랑 선수의 헬멧 뒤에는 노란리본이 붙어 있다.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17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1,500미터 경기에 출전해 경기를 하고 있다. 김아랑 선수의 헬멧 뒤에는 노란리본이 붙어 있다. ⓒ 이희훈



김아랑 노란리본 평창동계올림픽 세월호 기억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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