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하뉴에게 쏟아진 '푸우' ⓒ 이희훈
일본 피겨 하뉴 유즈루 선수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끝내자, 화동들이 관중들이 던져준 '곰돌이 푸우' 인형을 줍고 있다.
평소 '곰돌이 푸우'를 좋아하는 하뉴 유즈루 선수를 위해 팬들은 수백개의 인형을 경기장 안으로 던져 넣었다. 하뉴 선수는 선물받은 인형을 평창과 강릉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 하뉴에게 쏟아진 '푸우' 일본 피겨 하뉴 유즈루 선수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가 끝나자 화동들이 관중들이 던져준 '곰돌이 푸우' 인형을 줍고 있다. ⓒ 이희훈
▲ 하뉴에게 쏟아진 '푸우' 일본 피겨 하뉴 유즈루 선수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가 끝나자 화동들이 관중들이 던져준 '곰돌이 푸우' 인형을 줍고 있다. ⓒ 이희훈
▲ '곰돌이 푸우' 던지는 관중들 일본 피겨 하뉴 유즈루 선수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가 끝나자 관중들이 인형을 던지고 있다. ⓒ 이희훈
▲ 하뉴에게 쏟아진 '푸우' 일본 피겨 하뉴 유즈루 선수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가 끝나자 화동들이 관중들이 던져준 '곰돌이 푸우' 인형을 줍고 있다. ⓒ 이희훈
▲ 하뉴를 위한 '푸우' 인형 일본 피겨 하뉴 유즈루 선수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가 끝나고 점수를 기다리는 동안 자웝봉사자들이 관중들이 던져준 '곰돌이 푸우' 인형을 정리하고 있다. ⓒ 이희훈
▲ 하뉴를 위한 '푸우' 인형 일본 피겨 하뉴 유즈루 선수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가 끝나고 점수를 기다리는 동안 자웝봉사자들이 관중들이 던져준 '곰돌이 푸우' 인형을 정리하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