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스틱 부러지자 발로 막는 단일팀 ⓒ 이희훈
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수비하던 박윤정 선수가 스틱이 부러지자 발로 퍽을 막고 있다.
▲ 스틱 부러지자 발로 막는 박윤정 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수비하던 박윤정 선수가 스틱이 부러지자 발로 퍽을 막고 있다. ⓒ 이희훈
▲ 스틱 부러지자 발로 막는 박윤정 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수비하던 박윤정 선수가 스틱이 부러지자 발로 퍽을 막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