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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승의 덕신장학재단 이사장이 6일 인천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인천시교육감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인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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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의 덕신장학재단 이사장이 '청렴'과 '희망인천교육' 기치를 내걸고 인천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인천시교육감 출마 예정자 중 보수진영 쪽에서는 첫 번째로 나선 고 이사장은 6일 인천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일선학교 교장으로 근무했던 학교현장 경험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 추진력을 갖추었다"며 "청렴하고 선생님이 존중받고 차별 없는 교육기회가 보장되는 교육 환경 조성으로 인성과 실력을 갖춘 융합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또 "교장공모제 확대로 인한 학교 현장 혼란 및 사기 저하를 줄이고 일반학교 현장의 소외감과 박탈감을 야기하고 있는 혁신학교의 무분별한 확대를 막겠다"는 입장을 표명 했다.

고 이사장은 1952년 강화도에서 태어나 길상초등학교, 강남중학교를 졸업하고 인천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그러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를 채 졸업하지 못하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갖은 고생을 하다가 1970년 10월 교육행정 9급 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하고 강화지역 학교 행정실에서 근무를 시작하면서부터 주경야독으로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인하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다.

고 이사장은 특히 "인천교육발전과 인천 학생들을 위한 일이라면 어떠한 상황과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소신 있게 인천교육행정을 펼치겠다"는 말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인천시 덕신고 교장, 인천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 인천시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 인천시중앙도서관 관장을 역임했다.

고 이사장의 출마선언 기자회견장에는 그를 지지하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뉴스>에 실린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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