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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8. 고토리. 장진호전투에서 혹한을 만나 동사한 유엔군 시신들.
 1950. 12. 8. 고토리. 장진호전투에서 혹한을 만나 동사한 유엔군 시신들.
ⓒ 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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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죽음의 잔치다

"War is death's feast."

이는 영국 속담으로, '전쟁은 죽음의 잔치'라는 말이다. 어떠한 전쟁이든, 전쟁에는 죽음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1950~1953년 한국전쟁 기간 중 사망자는 군인과 민간인을 포함해 피아 300여만 명으로 추산된다. 쌍방 전선에서 교전 중 전사자는 80여만 명에 이르지만, 나머지는 전쟁 중 폭사, 아사, 학살 등 민간인 피해자들이 대부분이다.

이번 회에서는 '전쟁과 죽음'이라는 주제로, 이와 관련된 사진들로 엮어봤다. 삼가 전쟁 중 희생된 영령들을 조상(弔喪)하면서 이번 회 기사를 송고한다.

* 이번 기사에는 죽은 사람의 사진이 많습니다. 임신부나 노약자, 어린이 등 심약하신 분들께서는 주의하시길 부탁합니다.

 1951. 5. 24. 중국군 시신을 매장하고자 밧줄로 끌어 옮기고 있다.
 1951. 5. 24. 중국군 시신을 매장하고자 밧줄로 끌어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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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25. 피란민의 시신들.
 1950. 8. 25. 피란민의 시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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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29. 대전, 민간인 학살로 보이는 암매장된 시신들로 흉기인 해머가 옆에 놓여 있다.
 1950. 9. 29. 대전, 민간인 학살로 보이는 암매장된 시신들로 흉기인 해머가 옆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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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29. 전주, 한 아낙네가 학살된 남편의 시신 앞에서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1950. 9. 29. 전주, 한 아낙네가 학살된 남편의 시신 앞에서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 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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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0. 14. 원산, 민간인 학살로 보이는 시신들.
 1950. 10. 14. 원산, 민간인 학살로 보이는 시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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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0. 24. 진남포, 한 남정네의 시신.
 1950. 10. 24. 진남포, 한 남정네의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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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4. 4. 홍성, 수로에 널브러진 유엔군 시신들.
 1951. 4. 4. 홍성, 수로에 널브러진 유엔군 시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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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1. 14. 함흥. 어느 아버지가 덕산 광산 인근 밭에 늘려져 있는 400여 구의 학살 시신 가운데서 아들을 찾고 있다.
 1950. 11. 14. 함흥. 어느 아버지가 덕산 광산 인근 밭에 늘려져 있는 400여 구의 학살 시신 가운데서 아들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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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 6. 6. 거제도, 포로수용소 안에서 시위를 주동한 포로가 죽자 동료 인민군들이 영정을 앞세우고 시신을 묻으러 포로수용소 바깥 무덤으로 운구하고 있다.
 1952. 6. 6. 거제도, 포로수용소 안에서 시위를 주동한 포로가 죽자 동료 인민군들이 영정을 앞세우고 시신을 묻으러 포로수용소 바깥 무덤으로 운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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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 5. 16. 유엔군이 한 전우의 죽음에 조총을 쏘고 있다.
 1953. 5. 16. 유엔군이 한 전우의 죽음에 조총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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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5. 17. 중국군 시신 더미
 1951. 5. 17. 중국군 시신 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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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 7. 6. 아무렇게나 팽개쳐진 중국군 시신
 1952. 7. 6. 아무렇게나 팽개쳐진 중국군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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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5. 24. 중국군 시신을 매장하고자 가지런히 눕히고 있다.
 1951. 5. 24. 중국군 시신을 매장하고자 가지런히 눕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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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4. 부산 유엔군 묘지에 헌화하는 소녀.
 1951. 4. 부산 유엔군 묘지에 헌화하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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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 5. 28. 미군 무명용사의 시신을 성조기로 감싼 채 본국으로 송환하고 있다.
 1958. 5. 28. 미군 무명용사의 시신을 성조기로 감싼 채 본국으로 송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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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여기에 수록된 사진 이미지들은 눈빛출판사에서 발간한 박도 엮음 <한국전쟁 ‧ Ⅱ>에 수록돼 있습니다.



10만인클럽아이콘

30여년 교단생활 후 원주에서 지내고 있다. 장편소설 <허형식 장군> <약속>, 역사다큐 <항일유적답사기><영웅 안중근>, 사진집<지울수 없는 이미지> <한국전쟁 Ⅱ> <일제강점기> <개화기와 대한제국> <미군정 3년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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